분류 전체보기5 마음에 들 때까지 고치면 한도 끝도 없는 시골 집 친오빠가 인테리어와 건축일을 하기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함께 집으로 갔다. 오빠가 먼저 와 있었고 이미 동네 어르신 세분이 와 계셨다. 어르신들께 우선 인사를 하고 집을 둘러보는데 처음엔 제대로 집에 대해 얘기를 할 수 없었다. 어르신들이 제 집처럼 먼저 집안을 둘러보시고 고칠 게 없지 않냐 언제 이사 오냐 집은 얼마 줬냐 지난번과 같은 질문을 여러 차례 하시고 휴대폰 메시지가 화면에 떠서 안 사라진다. 휴대폰에 시간을 크게 볼 수 있게 해달라 등등 인내심을 가지고 다 응대해 드리고 나니 드디어 대문 밖으로 나가셨다. 휴... 한 숨 돌리고 다시 집을 오빠와 함께 제대로 보기로 했다. 그리고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마음에 들 때까지 고치려면 1억도 넘게 들어갈 것이니 차라리 다 부숴버리고 조립식.. 2023. 3. 5. 물건이 없으니 고스란히 보이는 오래된 집의 민낯 일요일이라 동생과 집을 실측하러 갔다 할머님 말씀대로 마당에 버릴 짐이 잔뜩 있었다. (버릴 것들은 수거딱지 붙여서 마당에 내놓았고 월요일에 면사무소에서 처리해 줄것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집안에 들어 선 순간!!! OMG!!! 할머니가 살고있을땐 다른 짐들이 있어서 잘 안보이던 것들이 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했다. 역시 오래된 집은 오래된 집이구나... 도배, 장판하고 욕실은 전체 다 고치고 신발을 밖에 벗어놔야해서 현관 내는 것 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살면서 고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손을 많이 대야 할 것 같다. 거기다 세탁해서 다시 달아 놓으셨다는... 저 커튼.... 취향은 둘째치고 바닥에 질질 끌리고 너무 오래되서 안되겠다... 실측은 다 마치고 왔으나 마음이 심란하다. 거기다 실측 중에 .. 2023. 2. 27. [알리익스프레스] 렌즈 해외직구 렌즈를 해외 배송으로 샀다. 나는 알리에서 살 때는 꼭 한국 사람이 샀는가를 확인하고 한국 사람의 후기가 어떤지 꼭 살핀다. 이건 좀 호불호가 있었으나 그래도 괜찮다는 후기가 좀 더 많았다. 도수도 당연 선택 할 수 있다. 일단 받았을 때 내가 주문한 색상 한가지가 오지 않았다. 다른 색상으로 대체되어 와서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 구매한 색상은 blue milk freeze (이게 안 왔어!!), blue coconut, star purple, cream gray, berry purple 양쪽 눈 도수가 달라서 각각 한 팩씩 샀다. 흠... 한 팩에 5,000 ~ 6,000원 사이라 무료 반품이지만 반품하기도 좀 그런 금액이다. 상품설명 패키지 : 1쌍 (2개) / 패키지 크기 : 3.15 x 2... 2023. 2. 25. 어제 부동산 가서 잔금을 내고 왔다!! 2022년 10월 29일에 매매계약서를 쓰고 매도인인 할머님이 3월 초까지 있으실 꺼라 하여 원래는 3월 6일에 다시 부동산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갑자기 2주 전 전화가 와서는 25일(오늘) 이사를 가신다며 24일(어제)에 부동산에서 만나자고 하여 생각보다 빨리 이사할 수 있게 되었다. 아는 법무사 사무실이 있어서 거기다 소유권이전 등기를 맡기려 했으나 이미 법무사 사무실에서 와 계셔서 그냥 그분에게 맡기기로... 오히려 거기까지 안 가서 좋다고 해야 하나;;; 사실 좀 귀찮았다. 소유권이전 등기 매수인 구비서류 - 주민등록등본 1통 (번호다 나오게) - 가족관계증명서 1통(번호다 나오게) : 상세로 발급해야 함 - 부동산계약서 원본 - 도장 신분증 생애 최초 주택구입 매수인 구비서류 - 주민등록등본 1통.. 2023. 2.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